<P>오늘 오후3시부터 박수경씨가 진행하는 음악의 마을에 음악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P>
<P>아마 시디가 잘못되어 튀는 듯한 소리가...</P>
<P>결국 수경씨는 사과도 없이 진행하더군요.</P>
<P>알고 진행하였는지, 모르고 그냥 진행하였는지....</P>
<P>하여간 약간 섭섭하더군요.</P>
<P>불교방송이 발전할려면 스스로의 아픔을 드러낼줄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P>
<P>음악의 마을을 사랑합니다.</P>
<P>그리고 불교방송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