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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바라밀행은.... 상세보기

6바라밀행은....

조회 1493

H光 2003-12-18 23:20:40

<B>6 바라밀 수행은 </B><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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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바라밀 수행은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으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쉬운 수행법입니다.
6바라밀은
“보시바라밀”,“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정진바라밀”,
 “선정바라밀”,“반야바라밀”  입니다

첫번째가 “보시(布施) 바라밀”입니다.
보시라 함은 널리 베푸는 것으로,
 보시를 하고 시원하고,가볍고, 맑은 마음
즉 깨달음이 있어야 보시 바라밀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시를 하고 기쁘면 계속 보시를 하게되겠지요.

바라밀행의 특징은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좋으니까.
그래서 정진 바라밀은 저절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라밀 수행이 쉬운 것입니다. 

보시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베풀 때는 상대가 필요한 것을 베풀어야 합니다.
보시바라밀은 준비가 된 후에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베푸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베푸는 것입니다.
 베풀고자 하면 베풀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베풀 수 있는 것은 돈 뿐만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참되고
진실된 마음으로 말해주는 것도 보시입니다.
밝고 환하게 웃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것도 보시이고,
 앉을 자리를 내어주는 것 또한
 큰 보시라고 합니다.
또 누군가가 필요한 일을 해주는
몸으로 하는 보시도 있고,
상대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보시인 무외시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법을 전하는 법보시가 잇습니다.
최상의 법보시는 행동으로 진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만이 법보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법회를 소개하여 누군가 법회를 듣게
 하는 것 또한 법보시입니다.

여러분이 베풀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하루 한가지라도,
어떤 것이라도 보시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둘째 “지계(持戒) 바라밀” 입니다.
지계라 함은 계를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계는 나를 자유롭게 하는 안내판 역할을 하여주는 것입니다.
계를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자유스러워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계를 지키는 것이 과연 가능 할까요?
지계 바라밀이 가능한 것은 참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사에 부족함을 알고 참회할 때 계는
 지렛대, 이정표 역할을 하여줍니다.
계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셋째 “인욕(忍辱)바라밀” 입니다.
인욕은 참는다는 것인데 무엇을 참는다는 것일까요?
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폭발하게 됩니다.
인욕 바라밀은 참을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어떠한 경계에 부딪쳐도 분별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그 경계가 진실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모두 내가 지은 인연에 의한 것임을 알면 참을 것이 없습니다.
매사에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에
 참을 것이 없고 늘 감사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넷째 “정진(精進) 바라밀” 입니다.
끊임 없이 쉬지않고, 빈틈없이 계속 하는 힘,
찰나 찰나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
목표가, 있고 원이 생기면 그 원이 이루어질 때 까지,
 될 때까지 하는 바라밀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될까요?
그것이 정말 좋아서 하기 때문입니다.
원은 언제 생길까요? 배고픈 사람을 볼 때
, 아픈 사람을 볼 때 어렵고 고통 받는
사람을 볼 때 원을 갖게 됩니다.
원은 보살의 생명입니다,
그래서 고통 받는 중생이 있기에
보살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정진을 생각하면 보현보살님이 생각납니다,
 보현보살님의 특징은 조금도 싫어하지 않고
끊임없이, 될 때까지 행하셨습니다.
보현보살님의 10대행원을 마음에 새겨보십시오
(글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음).
여러분 하나의 원이라도 끝까지,
싫은 마음 없이, 이유없이 될 때까지 해보십시오.
이것이 정진의 핵심입니다.

다섯째 “선정(禪定) 바라밀” 입니다.
선정의 정은 고요하다는 의미가 아닌,
 안정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선정이라 함은 자기의 중심을 세우는 것,
어떠한 경계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표를 향해 집중할 때
안정된 상태, 삼매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선정 바라밀을 행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잘 살피는 것,
 일상적으로 뛰어다니면서도 선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계에 부딪치며 일어나는
분별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휩쓸리지 않는 가운데
선정력은 커가는 것입니다.

여섯번째 “반야(般若) 바라밀” 입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모든 행위를
반야바라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설명한 5바라밀은
 반야 바라밀을 위한 것입니다.
보살의 바라밀행이란 내가 깨닫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을 위해 하는 모든 행동이
 나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마침내 깨닫겠다는 마음이 보리심입니다.
반야를 상징하시는 문수보살님의
10대원을 보면 모든 중생을 불도에 들게 하기 위해
보리심을 일으키게 하는 원을 세우셨습니다.
보리심 즉 깨닫겠다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만 부처가 와도 반야를 체득할 수 없습니다.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의
10대원을 마음에 세기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문수사리보살님의 10대원
1.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혜를 성취 할 수 있게 하고,
 갖가지 방편으로  불도에 들게 한다

2. 문수를 비방하고 헐뜯는 중생,
 심지어는 문수의 목숨을 앗아 가는
 중생까지도 모두 보리심을 내게 한다.

3. 문수를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깨끗한 행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거나 모두 보리심을 내게 한다.

4. 문수를 속이거나 업신여기거나
삼보를 비방하는 불손한 자
까지도 모두 보리심을 내게 한다.

5. 문수를 천대하고 박해하는
 자도 보리심을 내게 한다.
6. 살생을 업으로 하는 자나 재물에 욕심이 많은
자까지도 보리심을 내게 한다.

7. 모든 복덕을 부처님의 보리도에 회향하고
중생이 모두 복을 받게 하며,
모든 수행자로 하여금 보리심을 내게 한다.

8. 나쁜 짓을 많이 하여 육도를 윤회하는
 중생들과 함께 태어나 교화하되,
 혹은 빈궁자가 되고 혹은 소경. 벙어리. 귀머거리.
거지가 되는 등 모든 중생 속에서 같은 종류,
 같은 인연, 같은 일, 같은 행동, 같은 업으로
 그들과 함께 살면서 불법에 들게 하고 보리심을 내게 한다.

9. 삼보를 더럽히고 나쁜 짓을 많이 하여
 악도를 헤매는 중생들과 일부러 인연을 맺어,
인연따라 변화하여 구제하고 그들로 하여금 보리심을 내게 한다.

10. 문수와 인연이 있거나 없거나 관계없이
 자비희사와 허공같이 넓은 마음으로
 중생을 끊임없이 제도하여 정각을 이루게 한다.

보현보살님의 10대행원(普賢十願歌)

1. 禮敬諸佛歌
(모든 부처님께 예배하고 공경함이요.)
마음의 붓으로 그린 부처님 앞에
절하옵는 이 내 몸아, 법계의 끝까지 이르러라.
티끌마다 부처님의 절이요,
 절마다 모시옵는 법계에 가득찬 부처님,
九世 다하도록 절하고 싶어라.
아, 몸과 말과 뜻에 싫은
 생각없이 이에 부지런히 사무치리.

2. 稱讚如來歌
(부처님의 덕행을 찬탄함이며 )
오늘 모든 무리가 나무불이라 부르는 혀에,
끝없는 辯才의 바다가 한 생각 안에 솟아나누나.
속세의 허망함이 모시는 공덕의 몸을 다하겠기에,
끝없는 덕의 바다를 부처로서 기리고지고.
아, 비록 한 터럭만큼도 부처님의 덕은 사뢸 수 없어라.

3. 廣修供養歌 
(여러가지로 공양함이요 )
부젓가락을 잡고 부처님 앞에 등잔을 고치려 들면
심지는 수미산이요, 기름은 큰 바다를 이루는구나.
손은 법계가 다하도록 합장하며, 손에 손에 불법의 공양거리로
법계에 가득하신 부처님께 한결같이 이바지하고 싶으니
아, 공양이야 많으나 이것이 가장 좋은 공양이로다.

4. 懺悔業障歌 
(지은 허물을 참회함이며 )
넘어져 보리를 향함이 어지러우매, 지은 죄업은 법계마다 나옵니다.
모진 버릇에 떨어진 三業은 계행을 지키고서
오늘 우리의 주저없는 참회를 시방세계의 부처님은 아옵소서.
아, 중생계가 다하고 나의 참회도 다하여
내세에는 길이 악업은 짓지 않으리다.

5. 隨喜功德歌
(남의 공덕을 같이 기뻐함이요)
어리석음과 깨달음이 하나인 연기의 이치를 보면
부처와 중생을 다 들어도 어디 내 몸 아닌 남이 있을까.
닦으시던 도를 내가 지금 닦으니 만나는 사람마다 남이 없네.
어느 사람의 착함이야 어찌 아니 기쁠 것인가.
아, 이같이 생각해 감에 질투의 마음 이르지 못하도다.

6. 請轉法輪歌
(설법해주기를 청함이요)
저 넓은 법계 안의 부처님 會上에
나는 또 나아가서 법의 비를 빌었더라.
무명의 흙 깊이 묻고 번뇌의 열로 달여냄에 의해
착한 싹을 못 기르는 중생의 밭을 적셔 주심이여.
아, 菩提의 열매가 온전한 마음 달이 맑은 가을 밭이여.

7. 請佛住世歌
(부처님이 세상에 오래 계시기를 청함이여)
모든 부처님께서 비록 교화의 인연을 마치시었으나,
손 모아 비비며 세상에 머무시기를 비옵노니
새벽이나 아침과 밤에 함께 갈 벗을 알았노라.
이것을 알고 나니 길 잘못 든 무리들이 가엾기 그지없어
아, 우리 마음의 물만 맑으면 어찌 부처님 그림자 응하지 않으시리.

8. 常隨佛學歌
(부처님을 본받아 배움이요)
우리 부처님께서 사시던 세상을 닦으려 하시던
난행과 고행의 원을 나는 기꺼이 좇으리라.
몸은 부서져 티끌이 되어가는 것이니
목숨을 버릴 사이에도 그같이 함을 배우리.
모든 부처님도 그렇게 하신 분이로다.
아, 불도를 향한 마음아, 다른 길로 빗겨가지 않도록 근신하라.

9. 恒順衆生歌 (
이웃의 뜻에 따름이며)

부처님은 모든 중생을 뿌리로 삼은 분이라.
대비의 물로 적셔주시니 시들지 아니하옵더라.
법계에 가득히 굼실굼실 하는 나도 부처님과 함께 죽으니
생각 생각 끊임없어 부처님이 하듯이 중생을 공경하리라.
아, 중생이 편안하다면 부처님께서도 기뻐하시로다.

10. 普皆廻向歌
(모두 돌려줌이니라.)
내가 닦은 일체의 선을 돌이켜서 중생의 바다 안에
헤매는 무리들 없도록 알리고 싶어라.
부처의 바다가 이룩되는 날에는 참회하고 있는 모진 업도
법성의 집 보배라고 예로부터 그렇게 이르셨도다.
아, 예배드리는 부처님도 내 몸이어니, 그 무슨 남이 있을까.

11.總結無盡歌
중생의 세상이 다하면 내 소원도 다할 날 있으런가.
중생을 일깨움이 끝없는 내 소원인가.
이다지 큰 원 세우고 이렇게 나아가니,
향하는대로가 착한 길이로다.
보현보살의 행원이 또한 부처님의 일이어라.
아, 보현의 마음을 알게 되니 이로부터 딴 일은 버리고 싶네.

*균여대사(고려초 스님)가 불교의 대중화를 위하여
 화염경의 보현보살 열 가지 행원에
낱낱이 향가 한 수씩 짓고,
 11장은 그 결론으로 된 십구체의 鄕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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