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꿈이 있는 문예마당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고유의 흥겨운 전래놀이를 협찬해 주신 사단법인 동련, 영남불교대학 선재 어린이 사물놀이와 금용사 어린이회 몸짓 공연, 동촌중학교 댄싱부, 여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덕원중학교 댄싱팀 리스 등 특별공연 출연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자원봉사를 해 주신 능인고등학교 파라미타 청소년협회 80여명의 대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5월 22일부터 시교육청 장학관, 장학사님들을 심사위원장으로 모시고, 각 부문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이 곳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상식 일시와 장소는 해당 학생들에게 개별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꿈이 있는 문예마당 - 글짓기, 그리기, 디카촬영대회가 내년에도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