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대구불교방송 꿈이있는 문예마당 시상식 상세보기
2008대구불교방송 꿈이있는 문예마당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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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01 2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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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불교방송이 주최한 2008 꿈이있는 문예마당에서
산문 부문의 경남외고 2학년 박빛나양과 운문 부문의
노변중학교 3학년 정푸른양이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조계종 총무원장상은 그리기 부문에 참가한 금강유치원
박소현양이 차지했고, 대구시장상에는 운암고 2학년 유정경양 등 3명,
대구시교육감상에는 동천초등학교 5학년 사민재군 등 6명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구불교방송은 지난 1일 열린 2008 꿈이있는 문예마당에서 접수된
2천여점의 작품에 대해 3단계 심사를 벌여 266명을 수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방송국 강당에서 주요 수상자를 시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