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홍련암 상세보기 낙산사 홍련암 조회 992 박현정 2004-07-27 10:00:19 파일 con04list_1.jpg (Size : 0 Kbyte / Down : 0) 봄이긴 했는데, 무지하게 더웠다. 작은 암자라 법당안으로 들어갈 엄두도 못냈다.. 이전글 묘향산 휴게소 처마에 달린 풍경 다음글 합장하는 아이의 마음(두류공원 봉축 법요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