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종영 프로그램

훈풍같은사람 상세보기

훈풍같은사람

조회 2144

효민 2008-05-20 22:27:06


부처님께선
향싼 종이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엔 비린내가 난다고 하셨는데...

우린 어떤 향을 내뿜고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바람을 전하지만 그곳에 안주하지않는
그물에 걸리지않는 '훈풍'같은 존재가 되고 계신가요?



댓글 (1)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