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죠?
근 한달만입니다.
하는것도 없이 이루어 놓은것도 없이 돌아보면 늘 그자리이지만
그래도 바쁜척하며 살아가는 인생사인가봅니다.

부처님 오신날도 지나고....
모두들 행복하십니까?

인생에서 많은 모순이나 과오는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는마음에서부터시작되는것같습니다.
그냥 지금 처한 현실을 직시하며
두발로 땅을 굳건히 밟고 서는일이 잘사는일이고
또 실수도 후회도 줄일수 있지 않을까해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