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라고할래요 상세보기 봄비라고할래요 조회 968 효민 2008-02-25 21:47:01 봄비라고할까요 마지막겨울이 떠나기 싫어서일까요 어딘엔눈이... 여기엔 비가... 자꾸만 봄을 재촉하는 비겠죠? 나라의 새로운임금이 탄생하신 조은날입니다. 매일이 반복되지만 각자 나름대로 오늘이라는 하루의 의미는 다 다르겠죠. '처음'의 그날처럼요 기쁜날이될수도...슬픈하루가 될수도있겠죠 하지만 기쁜일..슬픈일..우리모두함께하기에 든든합니다. 댓글 (0)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 비밀글 등록 이전글 음식? 먹이? 다음글 그어머니의 그아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