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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하나는 끝내줘.... 상세보기

몸매하나는 끝내줘....

조회 1249

효민 2008-01-05 23:04:17

가난한 마음에 행복이 있고
무사함에 행복이 있음을아는하루다..

우리'비'이제 꿈까지꾸면서 느부러져잔다
비는 살생하지말라고 늘염불을했더니 명색이고양이란놈이 아예 쥐보면도망을간다.
그래도 그순한 모습이 이쁘다

우리 사제스님왈"비야가 제구실은못해도 몸매하나는끝내줘..."라 하는데 웬지 듣기 싫지않다.
비야 주눅들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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