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방송 개국 7주년을 축하합니다.

불교방송이 서울에서 개국을 앞두고 시험방송을 할때 불자로서 터질듯한 벅찬감정은 지금도 느껴집니다.
대중교통 버스에서 불교방송을 방송하며 운행하는버스를 달리는 큰법당이라 이름짓고 불교방송알림이와
대리포교의 역활을 다하고있습니다.

고향인 춘양과 영주지역에도 중계소설치로 양질의 불교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한 대구불교방송에 충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불교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하여 가청권을 확장하는일과 불교방송 청취자를 늘이는 일는함께해야합니다.

각사찰에서 불교방송이 방송되고 있다는것을 불자님께알려야합니다.
도로변에 불교방송 주파수 입간판을 많이 설치 해야 합니다.
불교관계 단체에서는 불교방송 청취를 모임때마다 권해야 합니다.
불자로서 운전하시는분은 불교방송을 포교차원에서 청취하여야합니다.
대중교통버스나 택시는 승객님과 함께 청취하면서 불교방송알림이와 법보시를 함께합니다.

청량사 주지스님처럼 불교방송에 애정을갖고 절에가지 못하는 불자에게 불교방송의 포교를 사명감 갖고
불교방송국 관계자님과 불교방송 애청자님은 힘을 모아 더욱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달리는 큰법당에서는 이번에 불교방송 101.9주파수 스티커를 회비로 제작하여 불교방송알림이의 역활을다하고자 서울 가청권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도 권해드리고자합니다.변색되지 않는 최고급 재질에 씰크 인쇄와 현대감각과 얼울리는 캐릭터가있는 스티커입니다.[스티커참조]

불기2547년 11월 11일 달리는 큰법당[www.bbsfmbus.co.kr]포교사 일춘 변용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