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생 소나무 훔쳐 영장 상세보기 200년생 소나무 훔쳐 영장 박명한 2004-04-15 11:31:49 경북 영덕경찰서는 야산에서 200년생 소나무를 훔친 혐의로 32살 김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밤 9시쯤 경북 영덕군 회리의 한 야산에서 200년생 소나무 4그루를 포크레인을 이용해 훔쳐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읩니다. 댓글 (0)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 비밀글 등록 이전글 환자, 고령자 투표 미담 다음글 주요 인사 투표이어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