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을 3주 앞둔 오늘

'텃밭' 대구·경북에서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후

윤재옥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서문시장과 동성로를 잇달아 방문해

보수표 결집에 나섰습니다.

또 조금 뒤에는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무소속 최경환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조지연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