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의 입학정원을 

한시적으로 증원합니다.

효율적인 고교 학생 배치와 

황금돼지띠 해에 태어난 학생들의 

진학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섭니다.

대상은 입학정원 대비 

중학교 3학년(2007년생) 학생수가 많은 

구미, 경산, 칠곡 3개 지역 일반계고로 

학급당 입학정원 1명을 한시적으로 늘립니다.

3개 지역 올해 입학정원은 총 7천58명이며, 

내년에는 234명(구미 137명·경산 62명·칠곡 35명)이 증가된 

7천292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