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신규지정 상세보기
경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신규지정
박명한 2022-08-04 15:01:20
경상북도가
오늘(4일) 열린 제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경북도는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안동 산업용 헴프,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곳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무선충전 특구는 앞으로 4년동안
총 사업비 185억원을 들여
경산 지식산업지구 일원에서
국내 전기차 무선충전 분야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증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