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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이현구 2003-11-17 08:23:47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대낮 주택가 빈집만을 골라
20여차례에 걸쳐 5천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2살 이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가 훔친 귀금속을 사들은
금 세공업자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남자를 유인해서 성관계를 가진뒤
간통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
합의금을 요구한 혐의로
29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하고
동거녀 이모씨를 수배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