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본부는
동국제강이 전자상거래 보증 상대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동국제강으로부터 원자재를 구매하는
대구 24개 기업과 경북 18개 기업 등
지역의 42개 중소기업들은
추가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전자상거래 보증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전자 상거래 보증 공급실적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백 43건에 4백 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65.7%,
금액은 131.9%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