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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 주민,경북도와 우리당에 감사
박명한 2004-08-09 16:25:47
이안국 새마을운동 영덕군지회장 등
영덕지역 자생단체장 13명은 오늘 오후
경북도청과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을 차례로 방문해
지난달 16일 대구.경북지역 혁신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약속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경북도와 열린 우리당이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을
시급한 현안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해
사업이 성사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덕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