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방화 용의자 영장 상세보기 40대 방화 용의자 영장 이현구 2004-07-29 08:17:00 대구 달서경찰서는 내연녀가 운영하는 다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47살 한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1년전부터 동거해온 애인 김모씨가 바람을 피우며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제 오후 3시쯤 김씨가 운영하는 달서구 모 다방으로 찾아가 입구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댓글 (0) 댓글 등록 입력된 글자수 0 / 300자 비밀글 등록 이전글 대구와 포항 이틀째 열대야 다음글 무더위로 레지오넬라균 검출 급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