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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놀이 고교생 익사 상세보기

물놀이 고교생 익사

박명한 2004-07-24 15:32:42

오늘 오전 11시 반쯤

포항시 북구 연암동 방파제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포항 모 고등학교 3학년 18살 정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장소의 수심이 크게 깊지 않은데다

평소 정군이 수영을 잘 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물놀이 중 다리에 쥐가 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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