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를 비롯한 11개 중앙 부처가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상북도에 대한 합동감사를 실시합니다.

정부 합동감사반은 이 기간

정부 주요 시책의 추진상황과

자치단체 역점사업 등 도정 전반을 점검해

예산낭비와 주민불편,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 공직자를 엄중 문책할 방침입니다.

또 경상북도와 행정자치부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감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